건축과 시공, 그리고 두 나라 사이의 삶에 대한 기록.
집 짓기를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한 스튜디오에서의 오후. 도면을 펼쳐 놓고 비용까지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. 영업 설명회가 아닙니다.
슬레만의 두 번째 빌라가 완공되었습니다. 첫 현장 방문부터 인계까지 14개월이 걸렸습니다.
슬레만 스튜디오에서 도면 작업부터 현장까지 주택 프로젝트를 함께할 주니어 건축가 한 분을 찾습니다.
한국에서의 20년 실무는, 비로 시작해 비로 끝나고 도면은 한 장도 펼치지 않는 현장 회의를 준비시켜 주지 않았습니다.
족자카르타에서 지은 모든 집에서, 건축주가 가장 오래 머무는 방은 벽이 없는 방이었습니다.
다섯 단계의 업무 절차와 각 단계에서 전달되는 결과물, 그리고 대략적인 소요 기간에 대한 담백한 설명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