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상설계 · 2023
여의도 디지털 금융지원센터 F119
여의도 금융지구를 위한 슬렌더 타워. 수직성이 강조된 업무 매스 아래에 공공 프로그램을 적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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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의도 디지털 금융지원센터 F119
서울 디지털 금융 산업을 지원하는 센터를 위한 현상설계 응모작으로, 여의도의 협소한 코너 대지에 계획되었습니다.
계획안은 건물을 두 개의 명확한 부분으로 나눕니다. 하부 3개 층은 공공 영역입니다. 개방형 로비, 전시 공간, 세미나실은 상부 업무 공간과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. 그 위의 타워에는 기둥을 최소화한 가변형 업무 평면이 놓입니다.
입면
수직 핀 시스템이 건물 전 높이를 관통합니다. 동·서측의 일사를 조절하고 슬래브 단부를 감추며, 복합적인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타워가 하나의 연속된 볼륨으로 읽히게 합니다.
저층부
가로 레벨에서 코너를 후퇴시켜 지붕이 있는 광장을 만들었습니다. 여의도에서 보기 드문 공간이며, 이 제안에서 가장 실현되기를 바라는 부분입니다.